10.03.27-10.03.31 쟈오여행1에 이어서 쟈오여행2도 올립니다.^^
28일의 온천으로 피로를 풀고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시작한 29일.
29일은 모두가 함께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저의 어설픈 사진찍기 실력이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제 눈으로만 담아서 간직한 절경입니다.
"여기보세요" ... 두분만 보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큰 목소리로~~~~~
한줄기 빛.
ㅋㅋ 전날의 과음으로.. 몹시도 목이 타셔서.. 그만 눈을 드시다가 한 컷... ㅋㅋㅋ
눈이와도 즐겁게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진정한 고수들이십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곤돌라에서...
정상에서.. 어제까지만 해도 배까지만 있었던 눈이 밤새 가슴까지 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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