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스스노우파크로 이동하겠습니다.

다카스스노우파크는 다이나랜드의 제일 오른쪽 리프트인 베타 리프트를 타고 가셔야 합니다.

 

다카스스노우파크 베이스 입니다. 슬로프를 다 내려오면 기물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보더들을 즐겁게 해 줍니다.

 

곤도라를 타러 갑니다.

 

곤도라가 좀 희안하게 생겼습니다. 15명 정원이고 빙 둘러서 간이 의자가 있지만 거의

서서가는 수준 입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는데 규모가 다이나랜드보다 큽니다.

 

슬로프가 텅텅비었습니다. 길게 약 5km의 다운힐이 이어집니다.

 

 

질주의 본능이 일어나는 텅빈 슬로프 입니다. 다카스의 명물 다이아몬드 코스

골드계곡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다카스 정상 입니다.

 

곤도라에서 내리면 멀리 다이니치다케가 보입니다. 이쪽으로 백컨트리 투어를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다녀왔습니다. 올라가는데 2시간 내려오는데 5분...^^

 

곤도라에서 내리시면 쭉 뻗은 코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이는곳이 끝이 아니라 한참더

내려가셔야 합니다..^^

 

 감동의 질주 입니다.

 

다카스 게렌데맵 입니다.

 

다카스 스키센터 입니다. 이탈리아 국기가 컨셉입니다.

 

 편의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