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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8월의 퀸즈타운
이*욱 2012-08-24

              

 

7월27일~8월5일 일정으로 떠났습니다

큰맘먹고 부지런히 모아서 뉴질랜드로 가족여행을~

퀸즈타운에서 7박을하면서~

한국의 그 무더위를 잊어버리고 초겨울의 날씨를 즐기는 맛은  정말 좋았고

꺠끗한 자연과 장엄한풍경 그리고 포근함은 정말 세계 최고의 휴양지 ^**^

 

Cornet Pak와  Remakable ski장을 호텔에서 셔틀을 타고 다녔고

(전날 호텔예약 필수 NZ$30 + 스키장 리프트NZ$90)

 

 

밀포트 사운드의 관광은 정말 끝내주엇답니다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

아침일찍 버스로 가거나 경비행기 편이나 헬기로 갈 수있는데

헬리스키의 이륙허가를 기다리다~ 이날 기상이 안좋아서 헬기는 결국 안 떴습니다

어쩔수없이오후 점심먹고 관광하려니 헬기로 관광했답니다

비싸긴해도 너무 큰 감동을~

큰맘먹으신다면 강추입니다

 

그리고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헬리스키

이 맛을 보려고~ㅋㅋㅋ

맛은 최고였으나 상황은 최악~ㅋㅋ (실력부족)

헬리스키 게시물을 보세요

 

 

그리고 다음날은 예약된 헬리스키를 취소하고~실력부족+몸살-귀국 후 1주일 몸살을 더했음)

퀸즈타운에서 스팀보트를타고 와카티프 호수를 건너 월터팜을 관광했은데 정말 환상이더군요

 

 

퀸즈타운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맛있는 음식점도 많고 밤에 거닐어도 안전하고 휴가지로서는 최고 *^^*

음식은 한식당 2군데와 중국식당, 인도식당, 현지음식당과 가장유명한 햄버거집 ㅋㅋㅋㅋㅋ

햄버거(NZ$10) 크기가 정말 얼굴만하답니다 (모델:아들) 그리고 뉴질랜드식 아침식사(NZ$15)입니다

역시 여행의 참맛은 맛있는 음식이겠죠 ㅋㅋ

참 한국식품점도있어~라면에서 김치까지 있어~

 


 

 

 

퀸즈타운의 시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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