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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아키타~~
윤*영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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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훗카이도가 아니 좀 한적한 아키타~~

모리도 카아제 호텔

호텔 부대시설입니다.

작고 조용하긴 하지만 주변에 상점은 없으니 미리 먹을 건 준비 하시길~~

간단하 음료수 자판기와 커피는 프리로 계속 먹을 수 있는 라운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이 호텔은 매일 기모노를 골라 입을 수 있답니다..

저 욕장 위치도 매일 남과 여자가 바꿔서 남탕도 들어 갈 수 있어요~~위치 조심 조심~~~

오늘 갔다고 내일도 프리 패쓰하시면 안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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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키는 남자들마나 보내고 타자와 호수 그 아이리스에서 두 주인공이 산책을 했다는 겨울에도 얼리 않는 그 호수말이죠~~ 잠시 거닐고 바로 쯔르노유 료칸으로 노천욕을 하러 갔지용~~

저 아사히 꽂고 음주욕하는 짜릿함~~

저처럼 스키를 안 타시는 분들이라면 가족과 따로 이렇게 아기 자기 하게 온천마릉 돌아 다니면서 온천욕 하는것도 완죤 힐링이 된답니다~~~

아름다운 노천탕 사진은  여러 분들이 많이 올려서 패쓰하겠습니다..

가리타포?

아키타가 쌀이 유명하다는건 다들 아시겠지만 쌀을 말려 오뎅처럼 만들어 저리 전골에 끊여 먹으니 별미로 맛이 있었습니다.

온천하고 따끈한 궁물요리 먹고 또 온천하고 신선노름이 따로 없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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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들이 탄 스키는

음 전 세계 고온현상으로 아키타로 올해는 눈이 덜 와서 타자와코 스키장 말고 좀 떨어진 곳으로 원정을 갔데요~~

그래도

황제스키를 타고 나름 설질도 좋았다고 하네요~`

이래서 일본스키를 포기 못하고 해마다 오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아~  설경 사진이 많은데 올리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보이시나요~~

 저리 혼자 내려오는

 광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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