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 시즌 일본스키를 통하여 루스츠, 아키타의 타자와코 그리고 자오온천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스키 직원 여러분들의 세련된 일처리로 생각보다 편하고 경제적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루스츠는 폭넓고 긴 슬로프로 이어져 있어 모든 스키어나 보더들이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곳이며 상급자들에게는 쉬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라이딩을 즐길수 잏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타자와코는 무엇보다 온천이 좋으며 특히 우윳빛 남녀혼탕이 있는 쯔루노유온천여관은 한번 경험하실것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키장중의 하나인 자오온천 스키장은 피스테도 좋지만 주효를 비롯한 주위 경치가 일품이랍니다.